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응모합니다.

인쇄

최미연 [titi67]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1301

우리가족과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사춘기 우리딸아이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수있는 좋은 추억의 관람이되길 .....
 


7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