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수녀가 되고 싶어 했던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

스크랩 인쇄

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1302

안녕하세요
수녀가 되고 싶어 하였던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
코믹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전하는 연극속에서
그분들의 삶과 뜻을 새기도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

8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