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웃으며 시작하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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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윤 [akaiann]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07



새해를 시작하면서 성경 일독, 매일 미사 참례등등의
계획을 세웠어요.
주님과 더 친밀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한해를 좋은 작품으로 웃으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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