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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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혜 [bbobbie]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10

중학생 사춘기 아들..김태현 레오(유아세례 받음)가 이 공연을 보고서
엄마와의 관계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겁게만 느꼈던 가톨릭 신앙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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