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남편과의 일로 힘들어하는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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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희 [isaid57]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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