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엄마랑 꼭 보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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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정 [teresa99] 쪽지 캡슐

2012-01-12 ㅣ No.1312


손주딸 보시느라 힘드신 엄마에게 웃음과 감동 선물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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