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1살짜리 소년의 마지막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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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5-07-17 ㅣ No.852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살짜리 소년의 마지막 소원

11살짜리, 그것도 2주만의 시간만 남겨진


백혈병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던 어린 아이의 마지막 소원


<브랜드 포스터 인터뷰 中>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냥 살아 있다는 거요 "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하나요?

" 누군가 포기할 때요 "

브랜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브랜든은 나누어 주었습니다.

"꿈을 쫓아가세요. 그리고 그 무엇도 당신을 멈추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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