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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짜리 소년의 마지막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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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11살짜리 소년의 마지막 소원
11살짜리, 그것도 2주만의 시간만 남겨진 백혈병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던 어린 아이의 마지막 소원
<브랜드 포스터 인터뷰 中>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냥 살아 있다는 거요 "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하나요?
" 누군가 포기할 때요 "
브랜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브랜든은 나누어 주었습니다.
"꿈을 쫓아가세요. 그리고 그 무엇도 당신을 멈추게 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