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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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8-05-10 ㅣ No.120250

참으로 미국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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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고 미국 자체내에서도 광우병때문에 난리인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알아서 미국소 문제 없다 제발 먹여만 달라, 팔아만 달라 사정하는 나라가 있으니 참으로 부러울 정도입니다.
 
어디 우리나라 닭 아무 문제 없으니 제발 팔아만 달라는 나라 없을까요?
 
그 나라에 제가 업드려 절이라도 수백번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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