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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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lcnicolao] 쪽지 캡슐

1998-12-05 ㅣ No.1705

이 철 신부님 방에 이렇게 신자들을 위해서 준비된 덕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원대 관광경영학과 3학년에 복학예정이며 구의동 청년 노래패 '노래나무'에서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좋은 만남이 있기를 바라며 모든 분께 주님늬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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