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바람이 부는 날에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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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호 [nagne2] 쪽지 캡슐

1998-12-06 ㅣ No.1708

 첫 인사를 하라고 해서 하긴 하지만 영 생각이 안나네.

 나그네의 심정으로 왔다가는 것이 인생이라 여기며,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빌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예요.

 모두들 뜻 깊은 시간 보내길 빌겠어요...

 

 저에게 메일을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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