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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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familia]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1719

반갑습니다.

전 청담동성당에서 청년 전례단활동을 하고있는 박정민 엘리사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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