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마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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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득 [pjd98] 쪽지 캡슐

1998-12-08 ㅣ No.1737

안녕하세요..이번에 이 곳에 처음 오게 된 마리아라고 합니다.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갑구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제 아이디는 s66maria니까요..많이들 찾아주세요...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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