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박숙자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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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patrizia10] 쪽지 캡슐

2006-10-13 ㅣ No.221

생사를 알수 없는 박숙자 보나씨의

현재 근황을 아시는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232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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