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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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1 ㅣ No.1627

^^*

다들 잊고 있는 것같아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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