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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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627]이 글을 안 읽으실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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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1 ㅣ No.1651

그 증거가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들어왔는데... 하나 건지고 갑니다.

모든 것이 제 인생의 증거가 된다는 말씀은 진리이면서도 소홀히 인식되어졌습니다.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을 아시는 하느님께.... 제 인생의 증거를 모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노력으로 예뻐진 것들이라야 바치는 마음이 편하겠지요... 오... 도와주소서. 하늘이여... 천국의 복된 이들이여...!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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