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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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sheepalo] 쪽지 캡슐

2011-11-14 ㅣ No.1074

찬미 예수님!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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