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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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gsgst58] 쪽지 캡슐

2013-02-03 ㅣ No.19723

여긴 한번씩 왔다 가곤 했지만, 가입은 이제서야 했습니다.
자주 오진 못하겠지만, 한번씩 와서 많은 분들의 노고와 애씀을 느끼고 체험하고 위로받고 격려하려합니다.
오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에 사랑이신 주님으로 벅찬 기쁨과 행복함이 가득한 매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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