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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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flyhk75] 쪽지 캡슐

2014-08-18 ㅣ No.25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이 4박5일의 일정을 끝내고 가셨습니다.

계시는 동안 참 평화롭다고 저만 생각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며칠 참 평화로웠습니다.


신심서적으로 읽은 책도 있고, 읽어보고 싶은 책도 있는데

그중에 저는 [사랑만의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를 읽고 싶습니다.

저의 영성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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