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남편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옥순 [ockspeed] 쪽지 캡슐

2014-11-04 ㅣ No.27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가을은 사물들이 달라보입니다
친구가 8월에 암으로 주님곁으로가고
다른친구가 암으로 8월에 진단받았습니다
남편과 목숨 보고 싶습니다

10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