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존경하는 교황님

스크랩 인쇄

서소영 [gloria0301]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교황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10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