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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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애 [waltzok] 쪽지 캡슐

2016-03-04 ㅣ No.40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딸아이의 혼배가 다음달로 다가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더욱 잘 알게되는 이 영화를 딸과 함께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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