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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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 [jiba] 쪽지 캡슐

1998-10-29 ㅣ No.1144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의 지영준 바오로 라고 합니다.

굿뉴스에 가입된 동기는 우리 누나의 권유로 가입한것입니다.

전 성당생활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하는편이에요.

복사단,전례부, 레지오등 여러 가지를 하고있어요.

저의 장례희망은 신부님입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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