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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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 [petrus1] 쪽지 캡슐

1998-12-01 ㅣ No.1655

+ 찬미 예수

안녕 하십니까?

우선 본싸이트가 만들어저서 축하드립니다.

발전하는 싸이트 가되시기을 빌며...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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