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오리온은 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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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윤 [orionsuk] 쪽지 캡슐

1998-12-14 ㅣ No.1793

여러분 안뇽하세요.

저는 불광동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 석 안토니오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지냈으면 합니다.

당부 드리지만 오리온은 과자가 아닙니다.

고래밥은 절대 아니고요.

불광동에 놀러 오시면 저를 찾아 주세요.

저의 사진을 파일로 첨부 했으니 보구싶으시면 보세요,

참고로 못생긴 창윤은 어느 누구의 농간에 의한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찬미 예수~.

첨부파일: 못생긴 창윤.JPG(5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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