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처음 천주교가 이땅에 들어올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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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윤 [lby6085] 쪽지 캡슐

2007-08-30 ㅣ No.3249

너무도  추하게 보입니다
여기 저기서 당신들에 이익에 눈멀어 약한사람들 괴롭히고 당신들에 성을 짖고
모든것에 초윌한듯한 얼굴 너무도 가증스럽 습니다
거짖말을 밥먹듯하고 옆에서 울고 있는데도 나몰라라 당신들의 성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저사람들은
도데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로 인해 단 한명이라도 마음 아파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 땅에 얼마나 어렵게 들어 왔습니까
그런데 이젠 힘이 생겼다고 막무가네로 사람들을 괴롭히면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땅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많은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젠 천주교는 부자입니다
힘없는 주민들을 그만 괴롭히십시요
정말 정말 그만 하십시요
양심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나가는 천주교가 되십시요
저도 이젠 천주교가 가증스럽고 싫어졌습니다
너무나 이기주이고 자기들 밖에 모르고 옆에 있는 놈은 죽든지 살든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가요
돈이 눈을 멀게 하나봅니다
돈벌이에 눈이멀어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는가 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요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랑으로 돌봐주던 그런 천주교로 돌아가십시요
지금은 당신들에 이익을 위해서 당신들에 성을 하나 더 짖기위해 혈안이된 이리들 같이 보입니다
하나 더지으면 뭐하실건데요
하나 더 만들면 뭐하실건데요
그럼 이세상이 천주교 세상으로 변하나요
처음 천주교가 이 땅에 들어올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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