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인도주의적 복지 사업을 납골장사라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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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국 [medi88] 쪽지 캡슐

2007-09-19 ㅣ No.4017

인도주의적 복지 사업을 납골장사라 하지마라.
 
너희들이 천주교가 돈에 미쳤다고 떠들어봤자, 설득력은 없다.
 
신부님이 돈에 미치셨다고 ? 정진석 추기경 예하께서 돈에 미치셨다고 ?
 
웃기지마라.
 
신부님들 월 100만원도 안받고 봉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숭고하신 분들이다.
 
남자들은 알꺼다 ? 평신 독신주의를 고수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르는 것임을 ...
 
 
 
그리고 너희들은 에이즈 환자 기피하지 ? 우리 천주교는 에이즈 환자 및 혐오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지어서 거기서 수녀님들이 봉사하고 계신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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