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핍박받는 자들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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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련 [cating7] 쪽지 캡슐

2008-07-08 ㅣ No.6131

요즘 한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있습니다. 선택을 잘못한 벌을 받고있나봅니다.
가족과 나라를 사랑해서 작은 촛불을 밝힌 많은 국민들이 좌절과 고통속에 있을때
따뜻한 하느님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신 사제단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권력의 뭉둥이에 짖밝히고 찢기일때 위로해주신 신부님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나라의 힘없는 민초들을위해 그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사제님들
항상 진리가 승리 하는 그날까지 우리 힘없는 민초들을 버리지 마시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함께해주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개신교 신자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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