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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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많이 힘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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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1.201.240.*]

2008-09-24 ㅣ No.7159

힘드신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지구상에서 가장 신자수많은게 가톨릭이고 그다음이 이슬람 그다음이 불교라 합니다
월래 개신교회는 개별교회이고 순전히 자기교회 자력으로 살아남기 식이라  순수한 복음 목적보다는 신자불리기와
강요된 헌금을하게 합니다 우리 가톨릭은 단일교회라 연대성을 같고 운영하니까 헌금 타령없이 성장합니다 그들이
 
사람을 유인하기 위해 성모상 고해성사 등 말도 안되는것을 논리비약해서 겁을 주면 교리가 부족한 사람들이 개종
하니까 재미들인것이지요 지금 고해성사와 성모상 과 모든것을 내가 신앙 체험란에 여기 저기쓴글에 있으니 읽고 참고 하세요 나도 목사와 전도사들과 한차타고 논쟁을 했는데 나는 두번씩이나 체험을 하고 믿었기에 교리도 아주
 
철저히받고  해서 그들과 논쟁해서 저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목사가 내말은 다무시하고 자기말만 고집하기에  목사님은 성서말씀대로 이웃을 정말 내몸같이 사랑 하십니까? 하니 아니라 소리도 못하고 사랑 한다고 할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그러면 지금 나에게  돈 십만원만 주세요 하니까? 본능적으로 당신을 어떻게 믿고 주냐고 하기에
 
그것도 못주며 무슨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 합니까? 성경에보면 받을 생각하지말고 꾸워주라고 하셨는데 뭘 남의교회가어떻고 구원이 어떻구합니까? 받을사람 에게만 꾸워주는것은 원수들도 그렇게는 한다고 했는데 목사님도 더낳은게 없네요 하니까? 꼼작못하드라고요 자신감같고 화내지말고 답해주는데  그들은 목사가 가르치기를 잘못가르쳐놓와서 어쩔수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데는  사랑으로 감싸줄때 전교도 되지 배타적인 사고로 요지음 정치 문제까지 되니 정말 반복음화의 행동이지요 신앙체험란에 2번에무주기도 체험서부터 1번에 여러 편을써놓은것을 다읽으시면 자신감도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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