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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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구나 같은 생각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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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0.22.*]

2009-04-20 ㅣ No.7991

사람이라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지속되면 죽고싶고 그러면 고통도 끝날것 같이 생각되는데 전혀 아닙니다  피조물중에 사람만이 죽음이 긑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이기에 하느님께서 주신생명을 고의로 끝는것은 반듯이 그 책임을 물으신다고 하니    이세상에는 한정된 삶에 고통인데도 그러한데 저 세상에서는 마음대로 도 죽고 살고가 내 뜻대로 안되니까  이세상에서 잘못이  끝없는 고통으로 이어진다는게 이세상 고통에 비할수 없는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믿는것입니다 종교중에서 직접구원에 관한 종교는 그리스도교밖에 없습니다 다른종교는 참되게 살면 좋은데 갈수있다지 구원의 좌지 우지할수있는분은 그리스도 뿐입니다  내말을 꼭들으세요  나는 절대 무신론만 주장하고 동생이 10년을 천주교회 나오라고 해도 욕까지 하며 반대해오던 내가 43살 즉 81년도에 크게 두번씩이나 체험을 하고 세례받았습니다 여기 신앙체험란에 여러곳에 체험 수기를 올렸으니 내가쓴 글을 모두 읽어보면 믿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성모님의 일생을 묵상하고 쓴 글을 읽어보시면 고통의 모든것이 이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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