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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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용 [anne119] 쪽지 캡슐

2014-08-11 ㅣ No.24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더데레사 처럼 살수는 없어도 지금 지구상의

마더데레사 같은 분이 계시기에 가난한 이들이 행복하고

희망이  있습니다.꼭 보고 싶습니다.

또한 교황님도 가난한 이들을 사랑 하시기에 가난해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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