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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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moon4729] 쪽지 캡슐

2014-08-13 ㅣ No.247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이 내 곁에 계시기를 바라는 시각에서 내가 주님 곁에 있기를 바라신다는 주님의 뜻 !!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푼것이 내게 베푼 사랑이며
내게 다가오는 방법은 사실상은 너무나 쉽게도
숨쉬며 살아가는 작은 일상에서 관심과 연민의 행동실천이라는 그 모든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주님의 그뜻을 평생동안 항상, 실천하신 마더 데레사의
신앙인으로서 인간으로서의 내면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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