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향기로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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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봉 [freestcmb] 쪽지 캡슐

2004-09-23 ㅣ No.16234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우뻑

향기로운 이곳에서 맑은 마음의 모든 님들 만남으로

유익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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