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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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hoho6364] 쪽지 캡슐

2004-09-23 ㅣ No.16237

안녕하세요

좋은 님들과 만날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리산 밑에 있는 적은 본당에서 기도와 순종, 봉사와 사랑을 나누고저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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