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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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자 [richo] 쪽지 캡슐

2004-09-25 ㅣ No.162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훈훈한 이야기 감사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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