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눔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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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혜 [serapina5993] 쪽지 캡슐

2004-09-25 ㅣ No.16239

좋은 만남을 통해 훈훈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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