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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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angela1211] 쪽지 캡슐

2004-09-26 ㅣ No.16243

반갑습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컴맹이 드디어 신랑의 도움으로 컴퓨터를 만질수 있게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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