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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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 [skkim-world] 쪽지 캡슐

2004-09-30 ㅣ No.16248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교리나 역사관계 등에서 알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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