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알렐루야.

스크랩 인쇄

전상명 [jsm_76] 쪽지 캡슐

2004-10-01 ㅣ No.16251

형제자매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굿뉴스에서 여러분을 처음 뵙게되는군요,

저는 지난 9월11일 낙성대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전상명 안셀모 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 곳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또한 모든 여러분께 평화를 빕니다.



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