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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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욱 [pmwpmw1] 쪽지 캡슐

2004-10-01 ㅣ No.16253

오늘 경찰병원에 후임경 보호대원으로

갔다가 원목실들러서 신부님뵙고 미사도

드리고그리고 홈피도 가입했네요~^^*

시간되는대로 자주 방문할게요~~~~

항상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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