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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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화 [hyun5755] 쪽지 캡슐

2004-10-01 ㅣ No.16254

우연히 아이 세례명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제 세례명도 한번 찾아봤을텐데...

너무나 무지해서 전 수녀님께 도움을 청했었는데,,,,  아직 아이 세례명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내일이 세례받는 날인데... ㅇㅇㅇ

혹시나 싶어 올립니다... 9월 15일 남자아기..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아, 벌써 마음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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