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래 된 신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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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익 [gimin] 쪽지 캡슐

2004-10-02 ㅣ No.16256

유아 세례로 시작하여 30여년 전 견진까지 받은 신자이지만

아직도 신앙심이 연약한 초보 신자입니다.

훌륭하신 형제님들로부터 좋은 배움 얻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하느님 축복 받는 행복한 삶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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