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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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yy0120] 쪽지 캡슐

2004-10-04 ㅣ No.16260

찬미예수님!!

성서를 많이 읽지 못해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고 묵상하고자 가입했습니다.  미약한 신앙심에 강한 믿음을 갖고자 매일 조금이라도 성서를 접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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