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

스크랩 인쇄

명민경 [velosa] 쪽지 캡슐

2004-10-06 ㅣ No.16267

이 자리에 오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일들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