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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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kmsroella] 쪽지 캡슐

2004-10-07 ㅣ No.16269

반갑습니다.

직장생활하다 짬나는 시간 함께 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공부도 하고 재미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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