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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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jhzzang727] 쪽지 캡슐

2004-10-07 ㅣ No.16271

이제야 가입했네여~

인천 가좌동 본당 김지혜 마리아이구여~

하느님 안에서 정말 기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아이랍니다~

우리모두 기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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