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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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werry77] 쪽지 캡슐

2004-10-10 ㅣ No.16277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신앙생활을 시작코자 문을 두드렸습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실천에 옮기려구여.. 아직 발을 내딛지는 못했지만.. --;

 

솔직히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거든여..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구..

 

자주 들러서 한발 한발 열씨미 배우며 믿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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