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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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종이 다람쥐 피규어를 만들면서 헌혈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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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kohwin] 쪽지 캡슐

2019-05-02 ㅣ No.1219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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