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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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훌륭하신 어른들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연죄 회개 합니다. 무식한 이가 멋모르고 지은 죄이니 부디 용서를 청합니다. 훌륭하시고 너그러우시고 존귀하신 분을 못알아뵈어서 대단히 송구합니다. 앞으로는 허리숙이고 머리 조아리면서 공경의 의지로 입을 다물겠습니다. 저는 지옥에서 님은 천국?에서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리나이다.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