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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화 [211.208.123.*]

2011-11-26 ㅣ No.9731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 사귀는  남자  친구  소개로  천주교 예비자  교리를  받게  되습니다..

한 두달 정도  교리 받던중  혼배  문제로   신분님과 수녀님  동위하에 
  영세식을  받다습니다..

그리고   혼배성사 올리고  한  5~6년  재미있게  살다가  남자  누나하고  저랑 제사 문제로  갈등으로  이혼를 하고  한  5개월쯤  있다가  천주교 법원에 가셔  히혼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혼자  살기가  힘들어서  이종  여동생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여동생이  저보고  성당  안다니야고  물어 보길래  제가  살고  인는  동네에서  성당이  어디가  인는지  모른다고  하고서   동생   떡가게에 손님중에  성당  다인  자매님  알게  되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  따라  하루  성당에  미사  보로  같습니다..

미사  끝나고  어늦  자매님이  저를   누구야고  물어  보니까 그  자매님이 이혼를 하고 이사  왔다고  하면서  소개 시켜 주시더라고요..

소개  받은  자매님하고  커피 마시면서  한  1시간  정도  이야기  했는되요..
자매님이  저보고 성당에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유 를 물어보니까 성당  단인 사람이  이혼하고  성당에  나올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까지냉담도중 다른 남자랑 지금 동거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냉담의 조당  걸리면은  고해성사 보지못하고 성체도  못  모시나요..?
그리고 조당은 도  풀수  없나요..
제 글를  읽어보시고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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